제일 기억에 남는 날

제일 기억에 남는 날

제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중 하나는 제가 Posse Foundation Full Leadership 장학금을 받아서 시상식에 간 것입니다. Posse Foundation은 전국 조직입니다. 이 조직은 7 게의 본부가 있습니다. Los Angeles, Boston, Miami, D.C., New York, Atlanta, 그리고 Chicago 에 있습니다. 저는 Los Angeles 지사에 속해 있습니다. Posse Foundation Los Angeles 는 많은 대학과 파트너입니다. UCLA, UC-Berkeley, Tulane, Kalamazoo, Grinell, Claremont Mckenna, Dickinson대학과 파트너입니다. 이 장학금은 전액 장학금이에요. 도심 고등학교 학생들만 받을 수 있어요. 그리고, 아무 학생들이나 받는 것이 아닙니다. 수필을 잘 쓰고 받는 장학금도 아닙니다. 리더십의 품질로 학생들을 뽑습니다. 11학년 1학기 에 지원할 수 있어요. 하지만, 지원하려면, 선생님이 지명해야되요. 약 3000 명의 학생들이 처음에 있었습니다. 학교 안에서 10명만 선택합니다. 2007년에 제가 지원했을때, Posse Foundation Los Angeles가 7 대학과 파트너가 아니었습니다. 3 개의 대학만 있었어요, 그래서 아주 경쟁이 치열했어요. 장학금을 받기 위해서, 3 개월 동안 인터뷰를 했습니다. 인터뷰를 다 끝내고 학생들을 뽑았습니다. 장학금 시상식이 있었습니다. 제가 장학금을 타게 되어서 7 개월 동안 연수를 했습니다. 일주일에 4시간 만났습니다. 뽑힌 학생들이랑 친해지게 되었고, 매주 우리는 서로 다른 주제를 논의했습니다. 그리고 가끔식 우리 가 워크샵을 이끌었어요.  행사 기간 동안, 다른 장학금 수상자와 저는 작은 연설을 해야 됐어요. 연설을 다 하고, 우리 학교와 Posse Foundation에서 선물을 받았습니다.  그런 다음 시상식에 참석한 상급생들이 우리에게 어떻게 성공적인 학교 샐활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몇 가지 조언을 해 주었어요. 상급생들의 조언이 끝난 다음에 부모님도 말씀 하고싶으면 말씀 할 수 있었어요. 제 아버지가 Posse Foundation에게 감사한다고 말씀하셨고 저에게 사랑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. 이것을 통해서 나의 미래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저에게는 가장 기억에 남는 일 중 하나입니다. 이 장학금 덕분에 저는 학교에 다니게 되어서 이 날이 자주 기억이 나요. 장학금을 못 받았으면 저는 위그콘신에 지금 없었을 거예요. 그래서 장학금을 받은 것이 저는 정말 기뻐요.